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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판타지 같은 하루였습니다? Before 2017 at all



오전 05시 20분 기상
오전 06시 20분 버스타고 출발

오전 07시 40분 한국산업인력공단 도착 후 복습
오전 08시 30분 면접실 입실

오전 09시 00분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시험 시작 (시험시간 4시간)
※ QUEST : 대학교 면접을 위해서 오전 11시 30분 이내로 시험을 조기종료하시오

오전 11시 50분 시험 포기 (펜툴노가다성만 끝내면 나머진 수월한 거였는데 시간부족으로 FAILURE)
※ QUEST : 대학교 면접을 위해서 오후 12시 30분 이내로 동서대학교 면접 예비소집장소에 도착하시오

오전 11시 55분 택시타고 부스터 발동
오후 12시 25분 동서대학교 면접 예비소집장소 도착 (면접있다고 하니깐 신호따위 가볍게 무시해주신 포풍운전 택시기사님 땡큐 -그런데 택시비가 18600원 부왘ㅋㅋ)
오후 12시 30분 면접장소 이동

오후 12시 35분 면접을 위해 대기
오후 02시 ??분 면접
오후 02시 40분 면접종료

오후 05시 30분 부산시청에서 메세지 도착
※ SYSTEM : [제 9회 디지털영상콘텐츠공모전] 에 장려상으로 입상하였다




일단은...
1년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그래픽스 시험이
대학교 면접이라는 것 덕에 포기해버렸다는 점에서 정말 서럽고

한편으로는 그런 홀가분함 덕분에 면접볼때 전혀 긴장도 하지 않고
너무나도 평안하게 면접 잘 본듯한 기분이고
(그냥 말 막힘없이 술술술술 튀나오고... 라기보단 그냥 당시에는 머리가 가볍더라... 한번 크게 충격먹고 휭 날려먹어서 그런가)

더불어 하늘이 고생했다는 듯
공모전에 장려상 입상해서 적절히 상금도 챙겨받을 예정이고..



오늘 분위기 기복이 정말 엄청난 하루였습니다..

아래는 인증샷
(장려상의 "시민인터뷰 - 김철민", 그런데 저거 내가 보기에는 완전히 망작인데 왜 저기에 있는거지..)



아니 그런데 지금 북한은 또 왜저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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